이수근 '술집(SoolZIP)', 젊은 트렌드 따라잡기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복합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한 가지로만 만족하지 않는 젊은 세대들은 먹는 것 역시 맛은 개성 있는 공간 등 복합적인 트랜드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이수근의 '술집(SoolZIP)'은 특유의 개성 있는 아이템을 기반으로 젊은 층의 트랜드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수근의 '술집(SoolZIP)'은 고객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대중적인 외식 아이템으로 대중매체 의존력이 높은 20~30대의 고객층에게 어울리는 컨셉을 개발해 젊은 층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식사는 물론 음주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메뉴 아이템을 개발해 식사와 음주를 함께하는 최근의 소비 트랜드에 부합하도록 했다.

이수근 '술집(SoolZIP)'의 메뉴를 살펴보면 그 이름만으로도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하게끔 한다.

다른 곳에선 찾아보기 힘든 떡볶이에 낙지를 다소곳이 얹은 낙지한마리떡볶이, 소세지에 매운 오징어를 얹은 불오징어모듬소세지 등 표준화된 일반 단품 메뉴와는 달리 각각의 포인트와 개성을 추가해 맛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더했다.

보통의 술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피자부터 멕시칸 치즈나쵸, 불오징어모듬소세지는 이수근 '술집(SoolZIP)'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 중에서도 낙지한마리떡볶이, 불오징어모듬소세지, 가리비짬뽕탕, 치킨지존은 이수근 '술집(SoolZIP)'의 4대 천황으로 불리며 많은 매출을 이끌어 내는 장본인들이다.

여기에 이수근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실시해 이수근 '술집(SoolZIP)'의 특화된 장점은 물론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독특한 아이템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수근 '술집(SoolZIP)'은 오는 8일 서울 종로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정보 제공은 물론 창업상담 및 세미나 등을 열 계획이어서 많은 창업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