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어제 찍었다 해도 믿을 '20살 시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효주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 보리 실장님이 찍어주셨던 사진. 20. 스무살. 2022년 20살 사진 꺼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효주의 풋풋한 스무 살 시절 모습이 담겼다. 한효주는 지금의 모습과 같이 깨끗한 매력에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 역시 "지금과 똑같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