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2022. 2022년에도 !!! 퐈이야!!! 새해에 만난 친구가 찍어준 사진!! 역시 작가라 다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머리를 매만지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네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 나이로비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