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수진이 SNS를 통해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수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2년 시작부터 되는 일이 없네요.. 22년 나 힘들게 하지마 제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수진은 장난스러운 글귀를 통해 답답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지난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했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