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효림이 딸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누굴 닮은 거니??"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털코트를 입고 음료수를 마시는 딸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의 귀여운 행동에 웃음이 터진 서효림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