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별이 아이돌 염색에 도전했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쨔잔 머리색 바꾸었지롱요. 블루. 오늘 아니구 며칠 전. 눈 풀림, 성공적인 염색, 그러나 몹시 피곤, 으하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 일부분을 파란색으로 염색한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성 강한 머리색이 인상적. 눈이 풀린 별의 표정에서 피곤함이 느껴진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