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1 02: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 매출 10억의 대박을 올렸다고 알려진 여대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여성 패션쇼핑몰 시스터즈콤마 대표이사 김윤정(24)씨.
28일 인터넷 언론 뉴스웨이브에 따르면, 시스터즈콤마 사이트는 하루 평균 방문자가 1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김 씨는 하루 3~4시간만 잠을 자고 저렴한 의류를 찾아 시장으로 발품을 파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또한 한 달 용돈 30만 원으로 연 매출 10억 원의 창업에 성공했다고 한다.
한편 김 씨는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닮은꼴로도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사진=김윤정 ⓒ 시스터즈콤마 홈페이지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