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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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3살子 재우고 새빨간 유혹…행복한 비명 "꺅♥"

기사입력 2022.01.03 23:47 / 기사수정 2022.01.03 23: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육퇴 후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육퇴의 맛"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비주얼의 먹음직스러운 닭발이 담겼다. 젓가락으로 닭발 하나를 집으며 "꺅♥"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양미라의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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