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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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 '♥지누' 붕어빵 5개월 子 또 폭풍성장…초롱초롱 눈망울

기사입력 2022.01.03 19:01 / 기사수정 2022.01.03 19: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지누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아들과의 일상을 기록했다. 

임사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바구니 시트 시절은 끝났다"고 코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일반 카시트에 앉아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임사라 아들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빠 지누의 얼굴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누 임사라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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