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3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2022년 되세호"라는 글과 함께 호랑이 모양의 이모지와 사진을 올렸다.
정유미는 '#벌써 3일 지났네 #남은 362일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유미는 '2022' 모양의 풍선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영화 '탄생' 출연한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