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원희가 새해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하다 #2022 첫날 #빨리 걷고 또 걷고 #9km #매일 걷는 재미 #걷기의 유익 #긍정 모드 #나만의 시간 #건강 회복 #코어 강화 #다이어트 #군밤 안 팝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트루퍼햇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울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51세가 된 김원희는 남다른 건강 관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희는 최근 MBN '국제부부2'에 출연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