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윤계상, 집 아닌 호텔서 휴식…"이런 데서 살고 싶어요"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윤계상이 촬영 차 럭셔리한 호텔에 방문했다.

윤계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아님…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윤계상은 호텔과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집이 아니라고 밝힌 윤계상은 "홍천에 있는 곳… 이런 데서 살고 싶어요 촬영할 때만 와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살 연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