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다인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31일 오후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년은 모두가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22년에는 사랑과 웃음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거울 속 자신을 보면서 웃는 모습이다. 더불어 꽃을 앞에 두고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고 귀여우세요", "최고로 이쁘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이다인은 5살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