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커피차 연타석 인증에 의기양양…"하루에 두 개 받았다 캬캬캬"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커피차를 하루에 두 번 받았음을 알렸다.

30일 오후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두개 받았당!! 캬캬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찾았다! 내 신부하리!'라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 앞에서 손을 턱에 올리고 의기양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날 앞선 시간에도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를 인증했던 김세정은 인증샷을 남긴 뒤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아드는 모습까지 공개해 웃음을 줬다.

1996년생으로 만 25세인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