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전소미가 다시금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핑크색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핑크색으로 탈색한 머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0세인 전소미는 지난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