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새벽부터 바쁜 ♥병원장 사모님 "출장 갑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이 차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장영란은 "출장 갑니다. 새벽 공기 춥다"라는 문구로 바쁜 일상을 짐작케 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조심 감기 조심" 등의 문구를 덧붙이며 팬들의 건강을 챙겨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