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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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23살 차 형 되더니 와인 마시며 '성숙'

기사입력 2021.12.27 22:4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그리는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열심히 #소통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와인을 마시고 있다.

쇼리는 "콜라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23살 터울의 동생에 대해 "동생에게 모든 걸 물려줘도 아무렇지 않다. 가족이 잘 되면 좋은 거지. 굳이 '예쁨을 독차지하겠다' 이건 아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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