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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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김지현, 부스터샷 접종 후 '깜짝'…"4차까지 또 맞아야"

기사입력 2021.12.24 10:49 / 기사수정 2021.12.24 10: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현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가 함께 부스터 접종 완료. 아 그런데 4차까지 또 맞아야 한다네. 간호사분께서 4차에서 만나요 하심 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5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김지현의 동안 비주얼과 남편과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현은 건물주 남편 홍성덕 씨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부동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지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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