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17:23 / 기사수정 2011.02.25 17:2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박민영이 프리미엄 진 '버커루'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되면서,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공개 해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각선미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박민영은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적이미지와 함께 그녀만의 글래머러스한 글램 섹시를 여지없이 발산했으며, 타이트함을 넘어 자유로움과 내츄럴 글램핏으로 완성된 버커루의 뉴 컬렉션 데님인 'B-SKIN JEAN 비스킨진'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내츄럴한 실루엣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입체감을 돋보여주어 격이 다른 스키니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웃음을 잃지 않는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센스 또한 발휘해 내 촬영 내내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전했다.
사진에 본 네티즌들은 "다리라인이 환상적이다. 박민영의 완벽 몸매는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S라인이 너무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모델로 발탁 된 배우 이필립과 함께 2011년 S/S 컬렉션의 광고 속에서는 박민영이 또 어떤 매력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사진=박민영 ⓒ (주)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