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요한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새벽 변요한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반려견 복자와 함께 산타로 변신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굴을 반쪽만 공개한 변요한과 그 뒤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렌즈를 바라보는 복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변요한은 현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변요한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