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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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혼자 사는 으리으리 집…"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기사입력 2021.12.23 04: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화사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화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의미 있는 캠페인을 통해 여러분들께 제게 가장 의미 있었던 시집 한 권을 추천드리며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트리 앞에 앉아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는 바이올렛 컬러의 원피스와 핑크 컬러의 백, 스타킹으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넓은 집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화사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매하고 신곡 'I'm a 빛'으로 활동했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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