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박환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오동통하게 오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환희가 검은색 코트를 입은 채 의자에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환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은다.
박환희는 또 "마음의 살도 오동통하게 채워지는 중"이라며 몇 년 만에 46kg가 된 거 같다. 몸은 조금 무겁지만 튼튼해진 거 같은 기분"이라고 자신의 현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했다.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