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보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0일 남았다 배가 어마무시하다 얼마나 더 커질까 빨리 한보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31주차 임산부의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곧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며 D라인을 기록하는 예비 엄마 박보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미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