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눈을 즐겼다.
18일 에릭은 인스타그램에 "올해 본 첫눈 #첫눈 #눈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은 함박눈이 오는 야외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에 아내인 배우 나혜미의 모습이 보인다. 나혜미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후 2017년 결혼했다.
사진= 에릭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