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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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황혜영, 주말엔 떡볶이 요리…"계속 침 삼키고ㅋㅋㅋ"

기사입력 2021.12.18 15: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황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릇에 옮겨 담으면서 계속 침 삼키고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침 고임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혜영은 떡볶이를 옮겨 담으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다. 군침을 돋우는 떡볶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황혜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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