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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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야밤에 화끈하네…"빵댕이 흔들흔들♥♥"

기사입력 2021.12.18 04: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빵댕이 흔들흔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흥겨운 팝송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특히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흔들며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올해 32살이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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