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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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새댁' 배다해, ♥이장원과 밤 데이트?…눈만 보여도 예쁘네

기사입력 2021.12.17 21:01 / 기사수정 2021.12.17 21: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대 마지막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배다해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다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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