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9kg↑' 혜림, 부쩍 나온 D라인…미모는 여전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혜림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핏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9kg가 쪘다고 밝힌 혜림의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지난해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