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반려견과 美 여행…"넘 좋아서 두 번이나 간 곳"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다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좋아서 그레이튼 데리고 두 번이나 간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을 품에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탁 트인 루프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미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