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병원 배경으로 다정한 셀카…퇴근도 함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함께하는 퇴근에 행복함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남편과 함께 퇴근길. 이것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은 최근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다.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을 방문해 병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바쁜 일상에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