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86㎏까지 나간 과거 싹 지웠네…멋쁨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멋쁨의 정석을 보여줬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깔끔한 수트 패션의 정석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특히 옥주현은 지난 10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일곱 번째 호스트로 출연해 "저도 86㎏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과거는 완벽히 지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