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남다른 요리 열정을 과시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의 요리 수업. 한 번 시작을 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반짝이는 화려한 의상과 러블리한 헤어 액세서리까지 착용한 채 요리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나눠 먹는 서효림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