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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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유태오 닮은 8살 子 자랑…이지혜 "진짜 잘생겼어"

기사입력 2021.12.07 07:5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경미가 잘생긴 8살 아들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를 들고 있는 정경미의 아들이 담겼다. 큰 눈으로 뚱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경미는 "8세 아드님이 회 시켜달래요 ㅋ 화난 거 아닙니다 ㅋ 기분 좋습니다 ㅋㅋㅋㅋ"라며 "다크서클 아닙니다. 마스크 자국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지혜는 "진짜 잘생겼어 내가 좋아하는 유태오가 있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정경미는 동기 코미디언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50일 걷기'에 도전하며 체중을 64kg에서 5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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