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셀카로 풋풋한 매력 발산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걸 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오하영이 리더 박초롱과 함께 찍은 풋풋한 느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롱리다 언니와 촬영장에서..ㅋㅋ 언니에겐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박초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오하영(우측)은 긴 생머리와 함께 청순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박초롱은 깜찍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멤버들의 외모 수준이 높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평균 나이 18세 여성 그룹인 '에이핑크'는 나머지 네 명의 멤버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3월 초 리얼리티 방송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오하영, 박초롱 ⓒ 오하영 트위터]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