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임신 중인 박보미가 햄버거가 당기는 먹덧 일상을 공유했다.
박보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랬구나 한보가 오늘은 맥날이 당겼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품에 포장한 햄버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외출한 박보미의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머리를 단정하게 내려 묶은 박보미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보미는 축구선수 박요한과 지난해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