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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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유비, 앞머리 내리고 더 어려졌네

기사입력 2021.12.01 18:4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풀뱅 앞머리로 귀여움을 더해 3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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