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프릴, 유니티 출신 이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이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계단 난간에 기댄 채 양 손을 모으고 입김을 부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 꽃들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 잘 어울려요!", "청순가련 여신",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3세인 이현주는 그룹 에이프릴과 유니티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