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선물받은 결혼 선물을 자랑했다.
초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피로를 싹 씻겨준 크리스마스 결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결혼 선물로 받은 그릇 세트가 담겼다. 화목해 보이는 한 마을의 겨울 모습이 담긴 그릇 선물에 초아는 "너무 예뽀 미춰버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초아는 오는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