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패딩 #필수"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노트를 읽기도 했다.
앞머리와 긴 생머리, 화이트 컬러의 니트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