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40세 이민정, 파리 추억 "시간 빠르네"…미모는 그대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민정이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수 년 간 파리. 이렇게 사진들이 핸드폰에 뜸. 시간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은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수 년 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 속 이민정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이민정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