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아기자기한 캐릭터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민의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유민은 2018년 일본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