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태용·도영·재민·양양·지성, 세련된 비주얼…컴백 기대 고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규 3집으로 컴백하는 NCT(엔시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멤버 태일, 태용, 도영, 재민, 양양, 지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17일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변신한 태일, 태용, 도영, 재민, 양양, 지성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담겨 있다.

이번 티저 이미지의 콘셉트는 정규 3집 앨범을 통해 선보일 NCT만의 ‘Universe’(유니버스)를 퓨처리스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표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NCT 정규 3집 ‘Universe’는 NCT 127, NCT DREAM, NCT U, WayV 등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멤버들이 참여, 다양한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담은 풍성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정규 3집 ‘Universe’는 12월 14일 음반 발매되며, 11월 2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