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유미가 '축구 과몰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대와 친해지기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축구 연습 중 골대에 매달린 모습이다. 아유미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건강한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채리나는 "언제 찍었대"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바다는 "귀여워~~~ 밥 먹고 해라"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