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영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박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이가 엄마는 안 닮았나요? #엄마와 아들 #개구진 표정 보소 D+28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범준 군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은영은 아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