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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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두산 선수단 향해 엄지 척'[포토]

기사입력 2021.11.10 22:3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11: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사상 첫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해민과 뷰캐넌이 두산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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