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한효주가 '해피니스'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때.. 새봄?!? 해피니스 1,2부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주근깨 분장을 받는 모습이다. 주근깨가 생겨도 변치않는 그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외에도 다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한효주에 보아는 "너무 재밌어 어떡해~~~♥♥ 새봄이 최고"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동휘는 "해피하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 중이다.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