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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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아들과 전시회 데이트…"둘째 잘 때 몰래 다녀오기"

기사입력 2021.11.07 15: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7일 오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도 양치도 안하고 둘째 잘때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얼른 댕겨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아들 윤준 군과 함께 전시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아들을 양 손으로 들고 꼿꼿이 서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동갑내기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준 군과 딸 윤진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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