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얘들아~~~~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말과 귀여운 강아지가 보인다. 황정음은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하트 이모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서 있다.
황정음은 최근 이영돈 씨와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