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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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23일 새 싱글로 컴백…‘보이스킹’의 귀환

기사입력 2021.11.05 07: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리누가 새 싱글로 대중들을 만난다.

5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리누가 오는 11월 27일 첫 번째 팬미팅 전 23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리누는 지난 9월 15일 발매한 ‘너를 버텨내는 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을 확정 지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과연 그가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울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발매하는 곡마다 ‘리누’라는 장르로 절절함과 고독함을 선사했던 리누의 이번 신곡 역시 발라드 장르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깊어진 목소리를 들려줄 전망이다.

특히 리누는 앞서 11월 27일 첫 공식 팬미팅 ‘2021, Autumn Fanmeeting with 리누’ 개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 ‘보이스킹’ 이후 첫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팬미팅 전 23일에 신곡 발매로 잊지 못할 하반기를 선물한다.

‘보이스킹’ 우승 이후 ‘너를 버텨내는 일’ 발매부터 각종 라디오, 자체 콘텐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리누는 23일 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27일 첫 공식 팬미팅까지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비활동기에도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고 있는 리누는 23일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이지스타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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