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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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다시 찬스 만든다'[포토]

기사입력 2021.11.04 20: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5회초 무사 두산 선두타자 박세혁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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